[이모저모]
○…삼성 박진만이 플레이오프 1차전 수비 실책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박진만은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앞서 전날 호수비로 팀 승리를 이끈 것을 칭찬하자 “아직 1차전 악몽이 머리 속에 잠재돼 있다”면서 “만회를 하려면 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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