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9년

'톡톡튀는' WBC 대표선수들의 '각오 한마디들'

사비성 2009. 1. 9. 12:55

▲박진만(삼성 유격수)=젊은 선수들의 빠르고 조직력있는 야구로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래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