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유격수’ 박진만, 3루수 변신중
현재 삼성의 유격수로는 프로 2년차 김상수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3루는 조동찬과 박석민이 번갈아 맡고 있는데 조동찬이 내년 군에 입대한다. 따라서 박진만의 3루 전향은 조동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
'기사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진만의 변신 'PS 비밀병기' (0) | 2010.08.28 |
---|---|
seven-Better Together (0) | 2010.07.26 |
3루수 전향 박진만… 관건은 '순발력 회복' (0) | 2010.07.26 |
[인터뷰] '3루 겸업' 박진만, "멀티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파" (0) | 2010.07.26 |
'국민 유격수' 삼성 박진만, 3루수 변신하나 (0) | 201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