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SK 경기가 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SK 무사 1루서 2번 임훈의 중월2루타때 1루주자 박진만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있다. 롯데 포수 강민호.
[포토] 박진만 홈슬라이딩 ‘녹슬지 않은 발’
입력 2011.03.13 15:21프로야구 시범경기 롯데-SK 경기가 1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SK 무사 1루서 2번 임훈의 중월2루타때 1루주자 박진만이 홈에서 세이프 되고있다. 롯데 포수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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