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SK 박진만이 16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9회말 1사 만루 손아섭의 타구를 더블플레이 시킨 뒤 환하게 웃고 있다.
'기사 > 201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 박진만, PS 최다출장자의 관록 '역시 다르네' (0) | 2011.10.17 |
|---|---|
| [핫&쿨] SK 박진만, 베테랑 힘 발휘 外 (0) | 2011.10.17 |
| [PO1] '몸살 투혼' 박진만, 승리를 선사하다 (0) | 2011.10.17 |
| [MD포토] 박진만 '국민 유격수의 위기 탈출' (0) | 2011.10.17 |
| 1타점 적시타 날리는 박진만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