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오늘 경기를 해야 우리가 유리하지!'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벌어질 사직 구장에 경기 전 비가 내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로 롯데는 송승준 SK는 김광현을 내세웠다
1차전은 연장 접전 끝에 정상호의 홈런을 앞세운 SK가 ,2차전은 송승준의 역투와 전준우의 투런 홈런으로 롯데가 승리를, 3차전은 SK가 송은범의 호투를 바탕으로 승리, 4차전은 장원준의 호투와 이대호의 홈런을 곁들인 롯데가 승리를 거두어 시리즈 성적 2-2로 마지막 결전을 남겨놓았다.
[OSEN=부산,손용호 기자]'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이 벌어질 부산 사직 야구장에 비가 오는 가운데 SK 박진만이 몸을 풀기위해 외야로 나가고 있다.
22일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가 벌어질 사직 구장에 경기 전 비가 내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5차전 선발로 롯데는 송승준 SK는 김광현을 내세웠다
1차전은 연장 접전 끝에 정상호의 홈런을 앞세운 SK가 ,2차전은 송승준의 역투와 전준우의 투런 홈런으로 롯데가 승리를, 3차전은 SK가 송은범의 호투를 바탕으로 승리, 4차전은 장원준의 호투와 이대호의 홈런을 곁들인 롯데가 승리를 거두어 시리즈 성적 2-2로 마지막 결전을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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