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2년

말말말

사비성 2012. 8. 17. 10:32

]“정말 두바이는 힘들어!”

 

 박진만 SK 내야수(올 시즌 종아리 부상 등이 겹치며 1, 2군을 오간 박진만이 한여름 2군 생활은 너무 힘들어 있을 곳이 못된다며, SK의 2군 구장은 송도시영구장으로 황무지에 덜렁 야구장만 있어 선수들에게 ‘두바이’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