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진만"오랫만에 느껴보는 손맛"

[포토엔]박진만"오랫만에 느껴보는 손맛"

[문학경기장(인천)=뉴스엔 표명중 기자]
22일 오후 인천 문학 구장에서 펼쳐지는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sk 5회말 박진만이 2점 홈런을 친뒤 웃으면서 들어 오고 있다.

sk 선발 송은범은 시즌 6승 달성을 위해 등판하며 올시즌 5승 1패 방어율 3.94를 기록중이면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많이 출장하지는 못했다.

송은범은 한화를 상대로 2승 무패 방어율 2.30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는 한화 윤근영은 올시즌 10경기 등판 1홀드 방어율 1.64를 기록중인 투수로 경험이 많치 않아 긴 이닝을 기대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아직 첫승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