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이쯤이야 가볍게 허리를 숙여서~'[포토]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3회 SK 유격수 박진만이 두산 임재철의 타구를 앞으로 달려나오며 잡아내고 있다.
'기사 > 201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마저 안하는 마무리 훈련, 어떻게 봐야하나? (0) | 2012.09.07 |
---|---|
[먼데이 폴] 프로야구 8월 5주 최고 화제의 더블아웃은? (0) | 2012.09.03 |
[MD포토] 박진만 '사인은 유니폼에 해야' (0) | 2012.09.02 |
[mk포토] 박진만-박정권, `태풍에 빨리 퇴근합니다` (0) | 2012.08.28 |
[MD포토] 정근우-박진만 '요즘 우리가 야구를 잘해' (0) | 2012.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