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부활을 해요, 유지하는 거지.”
박진만 SK 내야수
(3차전 맹타로 부활한 것이냐고 칭찬하자 대뜸 아직 자신은 죽은 적이 없다고 맞받아치며)
○나에게 3루타는 골프에서 홀인원보다 더 어려워.
(SK 박진만.
3차전에서 단타∼홈런∼2루타를 치며 KS 최초의 사이클링히트를 칠 수 있었다는 말에 반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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