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저녁 인천 문학구장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와이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SK와이번스 박정권 선수의 개인통산 100호 홈런 시상식이 열렸다.SK 와이번스 박진만 주장이 박정권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9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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