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구요] |
[스포츠투데이 2001-10-1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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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가 던져준 볼 쳤으니 오늘 안타 2개 이상은 문제없어요.”
박진만 현대 내야수(경기에 앞서 동료 투수 김수경이 배팅볼을 던져주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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