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프로는 2등 필요 없다. 우승 위해 준비”
'기사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삼성 왕조→감독 후보' 이승엽-박진만의 묘한 인연, 흥행 요소는 갖췄다 (0) | 2022.10.28 |
---|---|
박 감독 요청과 삼성의 화답…4년 만에 오키나와로 (0) | 2022.10.28 |
'국민유격수' 감독 취임식에 갑자기 '만두' 등장...삼성의 '센스' [백스톱] (0) | 2022.10.27 |
기념 촬영하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0) | 2022.10.27 |
박진만 신임 감독 '기념 액자 받고 환한 미소' [MK포토] (0) | 2022.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