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과 인사 나누는 감독들
스포츠조선과 KBO(한국야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시리즈 우승팀 SSG 랜더스가 후원하는 제39회 야구인골프대회가 6일 경기도 여주시 자유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두산 이승엽, KIA 김종국, 키움 홍원기, NC 강인권, SSG 김원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여주=허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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