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광수 회장, 이 친구들이 벌써 감독이 됐네
일간스포츠
입력 2022.12.01 14:11 수정 2022.12.01 14:10
‘2022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시상식 전 김광수 일구회장이 박진만 감독과 이승엽 감독을 찾아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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