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상식서 만난 이승엽x박진만 감독, '기분 좋은 미소'
[OSEN=최규한 기자]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2 프로야구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을 앞두고 두산 이승엽 감독(왼쪽)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08
'기사 > 202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진만 감독 ‘올드 패션 꼰대 야구’가 유독 기대 되는 이유 (0) | 2022.12.15 |
---|---|
'웃음꽃 만발한 두 감독'[포토] (0) | 2022.12.12 |
[사진]'올해의 코치' 삼성 박한이 코치, '박진만 감독의 따뜻한 축하 받으며' (0) | 2022.12.12 |
골든글러브 시상하는 박진만 (0) | 2022.12.12 |
[포토]이종범-박진만, '천재 유격수' (0) | 2022.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