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파크] |
[스포츠투데이 2004-05-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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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정수 홈런상금 100만원
○…현대 심정수와 박진만이 14일 구단으로부터 4월 현대택배?백화점 홈런존에 대한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지급받고도 시큰둥한 반응. “어차피 아내가 알고 있어 내 주머니로 들어올 돈이 아니다”는 것이 이유였다. 반면 200만원을 받은 브룸바는 “아내가 홈런존을 잘 몰라 몰래 쓸 용돈이 생겼다”며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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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집] '고액 연봉' 프로선수들, 자가용 안정성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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