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4년

[볼파크]

사비성 2004. 5. 14. 21:27
[볼파크]

[스포츠투데이 2004-05-14 23:17]

 

▲ 심정수 홈런상금 100만원

○…현대 심정수와 박진만이 14일 구단으로부터 4월 현대택배?백화점 홈런존에 대한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을 각각 지급받고도 시큰둥한 반응. “어차피 아내가 알고 있어 내 주머니로 들어올 돈이 아니다”는 것이 이유였다. 반면 200만원을 받은 브룸바는 “아내가 홈런존을 잘 몰라 몰래 쓸 용돈이 생겼다”며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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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특집] '고액 연봉' 프로선수들, 자가용 안정성 선호

기사입력 2004.05.24 오후 01:13

 

 박진만은 BMW 500시리즈를 타고 다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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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 '폼생폼사'... 유니폼 개성시대

기사입력 2004.05.25 오후 12:43 최종수정 2004.05.25 오후 12:43

 

 

현대 박진만은 '옷으로 공을 받는다'는 말을 들을 만큼 하의를 헐렁하게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