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기뻐하는 현대선수들
[연합뉴스 2003-10-21 22:29] | ||
21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현대 공격 9회초 2사 만루에서 1번타자 전준호의 주자 일소 2루타로 홈인한 박진만(왼쪽)과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배재만/체육/ 2003.10.21.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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