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박진만 무릎부상 결장··· 내일 출전도 불투명 外 [이모저모] 박진만 무릎부상 결장··· 내일 출전도 불투명 外 ○…삼성 박진만이 무릎 부상으로 22일 잠실 LG전에 결장했다. 박진만은 전날 LG전에서 7회 홈에서 포수 조인성과 부딪치면서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박진만은 삼성의료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 기사/2007년 2007.04.22
[10번타자] [10번타자]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예상보다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22일 잠실구장에도 안 나오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 서울삼성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다. 선동열 감독은 “정밀진단 결과를 아직 모른다. 걷는데도 지장이 있는 상태”라며 걱정했다. 박진.. 기사/2007년 2007.04.22
박진만 무릎 부상, 사자군단 '비상' 박진만 무릎 부상, 사자군단 '비상' [스포츠한국 2007-04-22 21:42:35] 약 3주 간 결장 불가피할 전망 삼성이 유격수 박진만(31)의 부상 공백으로 시즌 초반 내야에 큰 구멍이 뚫리게 됐다. 박진만은 지난 21일 잠실 경기 도중 LG 포수 조인성과 홈에서 충돌, 팀 동료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 기사/2007년 2007.04.22
[야구]판정이 이미 났어.. [야구]판정이 이미 났어.. [스포츠코리아 2007-04-21 21:42:42] (서울=스포츠코리아)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LG 3화말 1사 1루에서 3번 최동수의 내야 땅볼때 1루 주자 이종열를 삼성 유격수 박진만이 포스아웃 시키고 1루에 송구 타자를 아웃 .. 기사/2007년 2007.04.21
'박진만·진갑용 맹타' 삼성, 두산 3연전 2승1패 장식 '박진만·진갑용 맹타' 삼성, 두산 3연전 2승1패 장식 삼성이 노장들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을 꺾고 개막 3연전을 2승1패로 장식했다. 삼성은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박진만, 진갑용 등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해 7-4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1회말 1사 만루에서 .. 기사/2007년 2007.04.21
[야구]박진만 득점하며 포스와 충돌 [야구]박진만 득점하며 포스와 충돌 [스포츠코리아 2007-04-21 21:42:44] (서울=스포츠코리아)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7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진갑용의 주자 일소 승리의 3타점때 1루의 박진만이 홈슬라이딩 세이프 되며 포수 조인성.. 기사/2007년 2007.04.21
[야구]박진만 2호 대포 [야구]박진만 2호 대포 [스포츠코리아 2007-04-21 21:42:46] (서울=스포츠코리아) 2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7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6회초 박진만이 LG 선발투수 박명환의 슬라이더를 가볍게 당겨 좌월 2호 홈런을 치고 있다. 기사/2007년 2007.04.21
[야구]환영받는 박진만! [야구]환영받는 박진만! [스포츠코리아 2007-04-19 20:47:33] --> [야구]환영받는 박진만! -->--> (대구=스포츠코리아)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대구 시민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이 3대0으로 앞선 3회말 2사 2, 3루에서 삼성 6번 진갑용의 5대0으로 앞서가는 2타점 .. 기사/2007년 2007.04.19
[야구]박진만, '대호는 오는데 한참이 걸리네!' [야구]박진만, '대호는 오는데 한참이 걸리네!' [스포츠코리아 2007-04-19 21:12:43] --> [야구]박진만, '대호는 오는데 한참이 걸리네!' -->--> (대구=스포츠코리아)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9일 대구 시민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이 5대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1, 2루에.. 기사/2007년 2007.04.19
[이모저모] - 박진만은 결혼 4년만에 득남 -○…삼성 박진만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박진만의 아내 고영미씨는 18일 오전 6시 대구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3.7㎏의 아들을 낳았다. 박진만은 아내의 출산을 지켜본 뒤 오후 6시 대구 롯데전에 3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기사/2007년 200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