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잠깐만] 9월 16일 |
[스포츠투데이 2000-09-14 11:46]
|
▲ “진짜로 싸우면 이겼을지도 몰라요.”
박진만 대표팀 내야수(미국전에서 대패한 것은 실전이 아니라 연습경기였기 때문이라며.)
'기사 > 200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구] 메달 "고졸 선수들에게 달려있다" (0) | 2000.09.17 |
---|---|
[올림픽야구] 박재홍·박진만, 호주전 팀타선 책임진다 (0) | 2000.09.17 |
[올림픽] 현대 4인방 ‘시드니 드림’ (0) | 2000.09.08 |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자선경매 (0) | 2000.08.28 |
시드니올림픽 `야구 드림팀 Ⅲ' 24명 확정 2000-08-14 (0) | 200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