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2년

[이말저말]

사비성 2002. 5. 1. 00:01
[이말저말]
[굿데이 2002-05-01 10:06]

 

◐새 달을 기다렸어요(현대 박진만)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4월의 타격부진을 반드시 만회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