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선수단 귀국 |
처음으로 열린 야구 최강국 결승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 진출하며 야구 붐을 일으킨 한국선수단의 박진만(왼쪽부터), 김재박 감독, 이진영 선수등이 20일 밤 인천공항으로 귀국, 환하게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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