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먼스, "박진만, 최고의 내야수" 2006-04-03 (11:31) ESPN 홈페이지에 기고 |
미국 최고의 야구 전문 기자 피터 개먼스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여러 차례 호수비를 펼친 박진만을 '최고의 내야수'로 꼽았습니다. 개먼스는 ESPN 홈페이지에 기고한 스프링캠프를 총정리하는 기사에서 배리 본즈, 데이빗 오르티즈의 홈런 등과 함께 박진만의 수비를 올 봄에 자신이 본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로 거론하며 박진만을 '올 봄 최고의 수비형 내야수'로 선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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