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스타] 박진만 "이재영 실투 노려쳐" |
[굿데이 2004-05-25 23:22] |
▲끝내기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프로 데뷔 이후 끝내기 안타는 몇번 쳤지만 끝내기 홈런은 처음이다. 정말로 짜릿하다. 두산 이재영의 가운데로 몰리는 실투였다. 올시즌은 부상없이 남은 경기에 출전, 팀이 한국시리즈 2연패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 그러면 FA 대박도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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