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제일화재가 후원하는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최고수비상을 받은 박진만을 컬투의 김태균이 인터뷰하고 있다. 김태균이 "김용달 코치가 '웃기만 하고 제일 말을 안 듣는 선수'라고 얘기한다"고 말하자 박진만이 웃고 있다
[사진]김태균,'박진만 선수가 제일 말을 안듣는다면서요?' | ||
[OSEN 2006-12-13 13:23] | ||
13일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제일화재가 후원하는 '2006 제일화재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프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최고수비상을 받은 박진만을 컬투의 김태균이 인터뷰하고 있다. 김태균이 "김용달 코치가 '웃기만 하고 제일 말을 안 듣는 선수'라고 얘기한다"고 말하자 박진만이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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