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시범경기 3월 18일 경기
○…삼성 박진만의 장인 고계추씨가 제주에서 열린 삼성-한화전 시구를 맡아 눈길. 고씨는 제주도 지방개발공사 사장으로 열렬한
야구팬이라고. 박진만은 지난 2003년 말 제주 출신의 고미영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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