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5년

[만화경] 양준혁 박진만, "난 10년도 더 외로웠어"

사비성 2005. 4. 11. 20:50

[만화경] 양준혁 박진만, "난 10년도 더 외로웠어"  스포츠서울, 스포츠   2005.01.25 11:30  

삼성 박진만(29)이 눈치없는 말로 양준혁(36)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박진만은 심정수와 같은 단지에 있는 아파트를 전세계약했지만 2월 중순에나 대구로 이사할 수 있다. 그래서 대구 시내에 있는 한 호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