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9년

[포토엔]박진만, ‘삼성다운 모습으로’

사비성 2009. 4. 4. 00:51

[포토엔]박진만, ‘삼성다운 모습으로’ [2009-03-30 15:02:04]

[뉴스엔 지형준 기자]

2009 프로야구 미디어데이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거문고C홀에서 열렸다.

이날 SK(김성근 감독, 박경완, 박현준), 두산(김경문 감독, 손시헌, 성영훈), 롯데(제리 로이스터 감독, 조성환, 오병일), 삼성(선동열 감독, 박진만, 김상수), 한화(김인식 감독, 신경현, 허유강), KIA(조범현 감독, 김상훈, 안치홍), 히어로즈(김시진 감독, 송지만, 장영석), LG(김재박 감독, 조인성, 오지환) 등 8개팀이 참석해 올시즌 목표와 출사표를 던졌다.

2009년 프로야구는 오는 4월 4일 전년도 1,2,3,4위팀 홈구장인 문학(SK:한화), 잠실(두산:KIA), 사직(롯데:히어로즈), 대구(삼성:LG)구장에서 오후 2시 ‘플레이볼’과 함께 7개월간 대장정의 막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