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프로 첫 3번 타자
○... 삼성 내야수 박진만(29)이 24일 인천 SK전에서 선발 결장한 양준혁을 대신해 3번 타자로 출장했다. 그는 "1996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3번을 친다. 앞으로 4번만 치면 전 타순을 치게 된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박진만은 지난 5경기에서 타율 0.412(17타수 7안타)로 팀내 타자 중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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