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이제 다 됐어.
한 번에 하나씩만 해야돼.(대구구장 삼성 박진만. 3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 탓에 벌써 실책을 3개나 했다며)
박진만은 "가르시아가 미리 팔을 들고 부딪힌 건 오버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나주환의 롤 모델은 역시 현역 최고의 유격수로 통하는 삼성 박진만. 나주환은 "진만이형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수비에 여유가 있다. 정면으로 오든 옆으로 오든 부드럽게 처리한다. 다른 유격수들도 잘 하지만 진만이형이 최고의 유격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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