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달고 뛸수없어 아쉬움"
■ '야구 퇴출' 프로야구계 반응
▲ 박진만(삼성) = 야구선수라면 올림픽무대에서 뛰어보는 게 소망인데 아쉽게 됐다(2000년 시드니올림픽 당시를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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