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5년

"태극기 달고 뛸수없어 아쉬움"

사비성 2005. 7. 9. 14:12

"태극기 달고 뛸수없어 아쉬움"
■ '야구 퇴출' 프로야구계 반응


▲ 박진만(삼성) = 야구선수라면 올림픽무대에서 뛰어보는 게 소망인데 아쉽게 됐다(2000년 시드니올림픽 당시를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