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 머리에 볼 강타당한 박진만, 그 긴박했던 순간들
기사입력 | 2011-04-28 22:06SK 박진만이 경기 중 머리에 볼을 맞고 쓰러졌다. 박진만은 28일 광주 KIA전에서 7회초 대타로 나와 타석에 섰으나 KIA 서재응의 투구에 머리를 맞고 그 자리에 쓰러졌다. 박진만의 부상으로 경기는 한동안 중단되었고 박진만은 팀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 긴박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엮었다.
너무 순간적이라 미쳐 피할 틈도 없었다. 헬멧을 강타한 볼이 퉁겨져 나가는 순간이다.
충격으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는 박진만.
고통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머리를 감싸쥐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팀 트레이너와 김태균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가까스로 일어나는 박진만. 얼굴엔 고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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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순간적이라 미쳐 피할 틈도 없었다. 헬멧을 강타한 볼이 퉁겨져 나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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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으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지는 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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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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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싸쥐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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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트레이너와 김태균 코치의 부축을 받으며 가까스로 일어나는 박진만. 얼굴엔 고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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