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타격슬럼프 장기화 스포츠서울 '오늘의속보' | 2005.09.08 12:00 | |
삼성 박진만(29·사진)의 방망이 침묵이 오래가고 있다. 박진만은 9월 들어 5경기에서 13타수 1안타로 타율이 0.077이다. 시즌타율은 어느새 0.245로 떨어졌다. 한여름엔 팀내 다른 타자들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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