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올해 가장 기억이 남는 경기는 어떤 건가요?"
박진만: "이번 한국 시리즈 2차전때 제가 좀 오바를 해서 질뻔 했지만 다행히 김대익 선수도 홈런을 치고, 김재걸 선수도 잘해줘서 이긴 바람에.....
그 게임이 제일 기억이 남네요."
사회자:"우리 박진만 선수 웃는 모습이 참 멋있죠~?"
사회자:"아~ 살인미소랍니다~!"
'기사 > 200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목 : 박진만 `나홀로 우승 청부사` (0) | 2005.11.01 |
---|---|
[코나미컵] 박진만―니시오카,亞 최고유격수 도쿄돔 빅뱅 (0) | 2005.10.31 |
삼성, 28일부터 우승 기념 팬사인회 (0) | 2005.10.28 |
[삼성의 힘 집중분석] 심정수 · 박진만 팀 위기때 '몸값' (0) | 2005.10.20 |
▲ 완벽주의는 수비에서… (0) | 2005.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