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시헌동생, 아직은 내가 한수위야" 박진만 > 손시헌 3차전서 ML급 수비-결정적 실책 최고 유격수 격돌 '형이 웃었다' ◇박진만◇손시헌 '동생, 아직은 내가 한수위야.' 한국시리즈의 가장 큰 볼거리중 하나는 삼성 박진만(29)과 두산 손시헌(25)이 벌이는 최고 유격수 대결. 2차전까지 고비마다 서커스 수비로 팬들의 탄.. 기사/2005년 2005.10.19
KS우승 삼성선수단 우승소감 KS우승 삼성선수단 우승소감 박진만 - 삼성에 와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삼성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는데, 운이 많이 따르는 것 같다. 내년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사/2005년 2005.10.19
[사진]우리는 또 우승반지 끼겠다 [사진]우리는 또 우승반지 끼겠다 1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4차전서 삼성이 두산에 10-1로 대승, 4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에서 이적, 우승을 다시 일궈낸 박진만과 심정수가 포옹을 하고 있다. 기사/2005년 2005.10.19
2005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선취득점 2005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선취득점 [연합뉴스 2005-10-18 18:52]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두산 3차전 2회초 2사1,3루에 두산 투수 박명환의 폭투 때 삼성 3루주자 박진만이 선취점을 올리며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기사/2005년 2005.10.18
2005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선취득점 2005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선취득점 [연합뉴스 2005-10-18 18:53]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두산 3차전 2회초 2사1,3루에 두산 투수 박명환의 폭투 때 삼성 3루주자 박진만이 홈으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기사/2005년 2005.10.18
2005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선취득점 2005프로야구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선취득점 [연합뉴스 2005-10-18 18:53] 1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삼성-두산 3차전 2회초 2사1,3루에 두산 투수 박명환의 폭투 때 삼성 3루주자 박진만이 홈으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진성철/야구 기사/2005년 2005.10.18
박진만 득점 박진만 득점 [연합뉴스 2005-10-18 19:00]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3차전 2회초 2사 1,3루에서 두산 투수 박명환의 와일드 피치로 득점한 박진만이 환호하고 있다./한상균/야구 기사/2005년 2005.10.18
[사진]마지막 아웃을 잡아내고 환호하는 박진만 [사진]마지막 아웃을 잡아내고 환호하는 박진만 [OSEN 2005-10-18 22:01:40] 18일 잠실 구장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3차전은 양준혁과 진갑용의 홈런포로 삼성이 두산에 6-0의 완승을 거두었다. 9회말 두산의 마지막 타자 임재철의 플라이볼을 잡은 유격수 박진만이 주먹을 불끈쥐.. 기사/2005년 2005.10.18
[백스톱] 시리즈 최다출장 노리는 박진만 [백스톱] 시리즈 최다출장 노리는 박진만 스포츠서울 | '속보' | 2005.10.18 12:12 ...로 5경기를 보태 박진만이 당당 42경기로 최다출장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는 사실은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다. 은근히 자신의 기록을 자랑하던 박진만은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재미있게... 기사/2005년 2005.10.18
[KS 3차전 웃고] 유격수 박진만의 빛나는 수비 [KS 3차전 웃고] 유격수 박진만의 빛나는 수비 <스포츠서울 2005-10-18 22:50:00> 삼성 유격수 박진만의 수비가 한국시리즈를 더욱 빛내고 있다. 최고유격수라는 평가답게 그의 묘기대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3차전 3회 1사후 임재철의 빗맞은 타구가 투수 옆을 스쳐 느리게 굴러오자 박진만은 전력질주, .. 기사/2005년 200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