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6 골든글러브 영광의 수상자들 [사진]2006 골든글러브 영광의 수상자들 [OSEN 2006-12-11 17:56]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각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사/2006년 2006.12.11
<프로야구 이모저모> 골든글러브 앞두고 꽃단장 <프로야구 이모저모> 골든글러브 앞두고 꽃단장 ="도하는 생각도 하기 싫어요"= 2006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뛴 선수들은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린 11일 아시안게임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한숨을 쉬며 '뭐라고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이었다. 박진만(삼성)은 "시상식에서 .. 기사/2006년 2006.12.11
[사진]골든글러브 행사장에 들어서는 진갑용과 박진만 [사진]골든글러브 행사장에 들어서는 진갑용과 박진만 [OSEN 2006-12-11 15:53]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진갑용과 박진만이 올해 처음 준비된 레드 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기사/2006년 2006.12.11
[2006 골든글러브 말말말] 박진만, "2등은 아무 필요 없다" [2006 골든글러브 말말말] 박진만, "2등은 아무 필요 없다" [스포츠조선 2006-12-11 23:28] "프로에서 2등은 아무 필요 없다는 것 실감" ▶삼성 유격수 박진만 확실히 프로에서 2등은 아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오로지 1등만이 이런 영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내가 임신 .. 기사/2006년 2006.12.11
[사진]박진만,'최다득표 기록했습니다!' [사진]박진만,'최다득표 기록했습니다!' [OSEN 2006-12-11 18:32]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최다득표를 기록한 유격수 부문의 박진만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기사/2006년 2006.12.11
[사진]박진만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한지민 [사진]박진만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한지민 [OSEN 2006-12-11 18:32] 2006 프로야구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한지민이 유격수 부문 수상자 박진만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기사/2006년 2006.12.11
=박진만 '겹경사'= =박진만 '겹경사'= 0...282표를 얻어 최다 득표자된 유격수 박진만(삼성)은 부인이 최근 임신한 것으로 밝혀져 경사가 겹쳤다. 박진만은 "아시안게임 갔다오느라 임신한 아내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진만은 "3년전 결혼했을 때는 골든글러브 시상식때문에 신혼여행도 미뤘는.. 기사/2006년 2006.12.11
삼성 박진만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삼성 박진만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뉴시스 2006-12-11 18:54] 삼성 박진만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 【서울=뉴시스】 11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6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박진만(삼성) 선수가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 기사/2006년 2006.12.11
박진만, 골든글러브 최다득표 박진만, 골든글러브 최다득표 국가대표 유격수 박진만(삼성)이 2006시즌 골든글러브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박진만은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투표수 300표 가운데 282표의 압도적인 득표로 최다득표 수상자가 됐다. 박진만은 2루수 부문 수상자 SK .. 기사/2006년 2006.12.11
2006골든글러브시상식 유격수 박진만 2006골든글러브시상식 유격수 박진만 [연합뉴스 2006-12-11 18:18]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06골든글러브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분 삼성 박진만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기사/2006년 20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