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6년 663

박진만, 내야진 이끄는 야전 사령관…수비,공격력 흠 잡을 곳 없어

박진만, 내야진 이끄는 야전 사령관…수비,공격력 흠 잡을 곳 없어 이진영, 타격 페이스 최절정…주전 우익수 노려 `살림꾼 박진만과 재주꾼 이진영.` 한.미.일을 누비는 거포들과 내로라 하는 스타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드림팀 Ⅶ 내에서 유격수 박진만(30)과 외야수 이진영(26)이 자기만의 색깔로 존재..

기사/2006년 200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