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첫 승 만든 '김종국-박진만' 수비 본선 첫 승 만든 '김종국-박진만' 수비 [마이데일리 = 박세운 기자]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출전 명단은 지난해 12월20일 발표됐다. 당시 김인식 감독은 내야수 구성의 제1원칙으로 수비를 강조했던 바 있다. WBC 코칭스태프는 안경현(두산) 정경배(SK) 등 타격이 뛰어난 선수들 대신 김종국(기.. 기사/2006년 2006.03.13
키스톤 콤비도 '지키는야구' 한 몫 키스톤 콤비도 '지키는야구' 한 몫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8강 첫 경기인 멕시코전을 짜릿한 1점차 승부로 이끈 한국대표팀의 승리 공식은 '지키는야구' 였다. 적시타가 터지지 않는 타선의 문제점을 서재응-구대성-정대현-봉중근-박찬호로 이어지는 철벽마운드로 지켜낸 것. 이에 못지 않게 '키.. 기사/2006년 2006.03.13
[시선집중] 환상! 한국팀의 지키는 야구 [시선집중] 환상! 한국팀의 지키는 야구 스포츠서울, 스포츠 2006.03.13 21:11 ...있다. 대만전 9회 2사 1·3루 때 박진만, 일본전 4회 2사만루 때 이진영의 다이빙 캐치는 하이라이트였다. 박진만은 멕시코전 전체 27개의 아웃카운트중 7개(보살6개, 자살1개)를 자신의 손으로 해결했고... 기사/2006년 2006.03.13
멕시코 감독, "박진만 수비가 흐름을 바꿨다" 멕시코 감독, "박진만 수비가 흐름을 바꿨다" [OSEN=에인절스타디움(애너하임), 김영준 특파원] "박진만은 모든 타구를 다 잡아내는 선수 같았다. 그가 게임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파킨 에스트라다 멕시코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감독과 선발 로드리고 로페스는 13일(한국시간).. 기사/2006년 2006.03.13
박진만-김종국 키스톤 콤비, ‘메이저리그급’ 박진만-김종국 키스톤 콤비, ‘메이저리그급’ 13일(한국시간) 한국이 멕시코를 꺾을 수 있었던 여러 요인 중에는 탄탄한 수비도 한 몫을 했다. 특히 박진만-김종국으로 구성된 WBC 한국대표팀의 키스톤콤비는 메이저리그 부럽지 않은 그물망 수비를 과시했다. 박진만과 김종국의 수비력은 국내에서도 .. 기사/2006년 2006.03.13
<WBC> 본선리그에서 '미친 선수'는 누가 될까 <WBC> 본선리그에서 '미친 선수'는 누가 될까 [연합뉴스 2006-03-12 08:11:13] (애너하임<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리그도 결국은 단판 승부다. 단기전에서 '미친 선수'가 있어야 필승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치가 됐다. 비록 국가간 .. 기사/2006년 2006.03.12
말말말>▷"타이어드(tired)하죠 ▷"타이어드(tired)하죠. 아침밥을 저녁에 먹고 있으니…" < 내야수 박진만-시차적응이 끝났냐는 질문에> 기사/2006년 2006.03.10
"WBC 숨은 주역, 미국활약도 기대" "WBC 숨은 주역, 미국활약도 기대" http://nv.empas.com/ytn/2006/03/07/200603071459333570.wmv [앵커멘트] 이번 WBC 아시아 예선을 통해 한국 야구는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했는데요. 한국야구가 아시아 최강의 자리에 오르는데에는 숨은 주역들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번 WBC 숨은 주역들을 김선중 기자가.. 기사/2006년 2006.03.07
박진만-이진영, 큰 경기는 큰 수비가 좌우! 박진만-이진영, 큰 경기는 큰 수비가 좌우!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또는 한국시리즈 등 타이틀을 좌우하는 큰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수비가 승부의 향방을 좌우한다. 선수들이 모두가 잘 던지고 잘 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큰 경기일수록 투수나 타자나 엄청난 중압감에 시달린다. 수.. 기사/2006년 2006.03.06
한국, 일본 격파하며 ‘아시아 왕좌’ 등극 한국, 일본 격파하며 ‘아시아 왕좌’ 등극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30년 동안 일본 야구의 벽을 넘을 수 없도록 해주겠다는 이치로의 망언을 비웃기라도 하듯 WBC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단 3시간 만에 일본 야구의 상징 도쿄돔에서 일본 콧대를 꺾어 놓았다. 5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월드.. 기사/2006년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