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승환아, 이제 한 경기 남았다' [사진]박진만,'승환아, 이제 한 경기 남았다' 기사입력 2008-10-09 22:2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차전이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져 삼성이 4-3으로 승리 2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경기를 남겨두었다.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 기사/2008년 2008.10.09
[준PO 2차전] '2경기 연속 결승타' 박진만, 역시 가을 사나이! [준PO 2차전] '2경기 연속 결승타' 박진만, 역시 가을 사나이! 기사입력 2008-10-09 22:27 [마이데일리 = 부산 이정호 기자] 준플레이오프 2차전 해결사는 '국가대표 유격수' 박진만(삼성·32)이었다. 박진만은 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삼성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회초 천금같은 결.. 기사/2008년 2008.10.09
[히어로] 삼성 박진만, 결승타 '쾅'...거인 가슴엔 '멍~' [히어로] 삼성 박진만, 결승타 '쾅'...거인 가슴엔 '멍~' 기사입력 2008-10-09 22:30 ◇ '만두'의 만점타 삼성 박진만이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7회초 1사 만루서 2타점 2루타를 때려낸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부산=김경민 기자> 경기전 배트를 주섬주섬 챙기던 삼성 박진만에게 .. 기사/2008년 2008.10.09
“박진만, 이렇게 예쁠수가…” “박진만, 이렇게 예쁠수가…” 기사입력 2008-10-09 22:32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어디 하나 버릴 게 없다. 프로야구 삼성의 박진만(사진)이 포스트시즌 들어 알토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국보급’의 수비는 물론 타격에서도 영양가 만점의 활약으로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12-3.. 기사/2008년 2008.10.09
<준PO2차전>박한이-박석민에 이어 오늘은 박진만이었다 <준PO2차전>박한이-박석민에 이어 오늘은 박진만이었다 기사입력 2008-10-09 22:35 역전타 날린 삼성 박진만 【서울=뉴시스】 승부처에서 베테랑의 집중력이 빛났다. 삼성이 9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까지 따내며 적지에서 2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기사/2008년 2008.10.09
[준PO]결승타 박진만, "삼진 먹겠다는 마음으로 휘둘렀다" [준PO]결승타 박진만, "삼진 먹겠다는 마음으로 휘둘렀다" 기사입력 2008-10-09 22:36 <조이뉴스24>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유격수' 박진만이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2연승을 결정짓는 시원한 결승타 한 방을 날려줬다. 박진만은 9일 사직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2로 팽팽.. 기사/2008년 2008.10.09
<프로야구> 명품 유격수 박진만, 방망이로 날았다 <프로야구> 명품 유격수 박진만, 방망이로 날았다 기사입력 2008-10-09 22:51 (부산=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메이저리거도 울고 갈 '명품 유격수' 박진만(32.삼성)이 사직구장 왼쪽 펜스를 직접 때리는 시원한 2루타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박진만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 기사/2008년 2008.10.09
[MR.KHAN]삼성 박진만, 명품수비+결승 2루타 탕! [MR.KHAN]삼성 박진만, 명품수비+결승 2루타 탕! 기사입력 2008-10-09 22:56 삼성 박진만이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7회초 1사 만루에서 왼쪽 담장을 맞히는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베이스를 밟은 뒤 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부산 | 이석우기자타율 2할4푼4리, 5홈런·.. 기사/2008년 2008.10.09
<프로야구> 명품 유격수 박진만, 방망이로 날았다(종합) <프로야구> 명품 유격수 박진만, 방망이로 날았다(종합) 기사입력 2008-10-09 22:57 2타점 2루타 친 박진만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삼성 경기에서 삼성 박진만이 7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친 뒤 환.. 기사/2008년 2008.10.09
박진만, 이틀연속 결승타 ‘내가 해결사’ 박진만, 이틀연속 결승타 ‘내가 해결사’ 기사입력 2008-10-09 23:01 [일간스포츠 한용섭] 삼성 박진만(32)이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PO) 1~2차전에서 모두 결승타를 터뜨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6차례나 경험, 현역 선수로는 최다 기록을 갖고 있는 박진만은 큰 경기 경.. 기사/2008년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