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8년 673

[빛과 그림자] 오재원, 김경문의 기대에 보답 vs ‘금 간 명품수비’ 박진만

[빛과 그림자] 오재원, 김경문의 기대에 보답 vs ‘금 간 명품수비’ 박진만 기사입력 2008-10-16 22:44 [일간스포츠 한용섭] 양팀 감독이 미디어데이에서 기대 선수로 뽑은 두산 오재원(23)과 삼성 박진만(32)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큰 경기 경험이 적은 오재원은 기대 이상의..

기사/2008년 200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