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포토] 박진만, `시원하게 2루타 날렸어요` [mk포토] 박진만, `시원하게 2루타 날렸어요` 26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류제국이 SK 선발 세든을 상대로 시즌 2승을 노린다. 2회초 2사 SK 박진만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날리고 1루작전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사/2013년 2013.05.26
[mk포토] 박진만, `바로 역전이야~` [mk포토] 박진만, `바로 역전이야~`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LG는 우규민(2승 3패)이 선발로 나서 시즌 3승을 노리며, SK 선발 김광현(1승 1패)과 대결한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보리 역을 맡.. 기사/2013년 2013.05.24
[mk포토] 정근우-박진만, `병살처리 좋았어!` [mk포토] 정근우-박진만, `병살처리 좋았어!` 24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연승을 달리고 있는 LG는 우규민(2승 3패)이 선발로 나서 시즌 3승을 노리며, SK 선발 김광현(1승 1패)과 대결한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보.. 기사/2013년 2013.05.24
[포토엔]박진만‘아슬하게 세이프’ [포토엔]박진만‘아슬하게 세이프’ [문학야구장(인천)=뉴스엔 표명중 기자]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이번스-NC다이노스 경기가 5월2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려 SK 박진만이 9회말 2루타를 치고 아슬하게 2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주중3연전 1승1패를 나눠가진 양 팀.. 기사/2013년 2013.05.23
[사진]박진만,'안풀린다 안풀려' [사진]박진만,'안풀린다 안풀려' [OSEN=인천, 김영민 기자] 23일 오후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 경기,4회말 1사 2,3루 박진만 3루수앞 땅볼로 아웃 처리되고 있다. SK와 NC는 2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맞대결에 윤희상과 이재학을 각각 선.. 기사/2013년 2013.05.23
SK 박진만 끝없는 노력이 만든 300개의 2루타 SK 박진만 끝없는 노력이 만든 300개의 2루타 기사입력 | 2013-05-23 19:29:49 SK 이만수 감독은 23일 인천 NC전에 앞서 개인 통산 300개의 2루타를 기록한 박진만을 대단한 선수라며 축하했다. 박진만은 22일 NC전서 5회말 좌측 2루타를 날리며 96년 데뷔한지 18시즌만에 300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프로 .. 기사/2013년 2013.05.23
[SS포토]박진만 '벌처럼 쐈건만' [SS포토]박진만 '벌처럼 쐈건만' 23일 '2013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 NC의 경기가 펼쳐지는 문학구장. 1회초 NC 2번 차화준의 기습번트때 수비실책으로 차화준이 2루까지 내달리자 박진만이 황급히 볼을 2루로 던지고 있다. 차화준은 2루에서 세이프. 2013.05.23 기사/2013년 2013.05.23
이만수 감독 "박진만의 2루타 300개, 정말 대단하다" 이만수 감독 "박진만의 2루타 300개, 정말 대단하다" [마이데일리 = 문학 윤욱재 기자] '국민 유격수' 박진만이 작성한 대기록에 이만수 SK 감독도 "대단하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박진만은 22일 문학 NC전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에릭 해커를 상대로 좌월 2루타를 터뜨렸다. 프로야구 .. 기사/2013년 2013.05.23
SK 박진만, 역대 11번째 통산 300 2루타 SK 박진만, 역대 11번째 통산 300 2루타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베테랑 내야수 박진만(37)이 통산 300번째 2루타를 터뜨렸다. 박진만은 22일 문학NC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장, 1-4로 뒤진 5회 선두타자로 나서 NC 선발 에릭으로부터 좌익수 옆에 떨어지는 2루타를 터뜨렸다. 이로써 박진만은 .. 기사/2013년 2013.05.22
이호준-박진만의 외침, 노병은 살아있다 이호준-박진만의 외침, 노병은 살아있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우리 나이로 이제 30대 후반에 접어든 노장들이지만 열정은 후배들 못지않다. 그리고 이 역전의 베테랑들이 쌓아 올린 기록의 무게는 후배들이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무겁고 또 값지다. 76년생 동갑내기 이호준(NC)과 박진.. 기사/2013년 201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