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만,'몸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사진]박진만,'몸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해당 기사는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하러가기] [OSEN=인천국제공항, 이대선 기자] 2일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마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SK 박진만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캠프.. 기사/2015년 2015.03.02
전훈 마친 김용희 감독 "박진만 채병용 MVP" 전훈 마친 김용희 감독 "박진만 채병용 MVP"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SK가 2015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SK는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SK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 미국 플로리다캠프에서는 체력 강화와 전술 및 기술훈련을 중심으.. 기사/2015년 2015.03.01
'MVP' 채병룡-박진만, 베테랑의 힘 과시 'MVP' 채병룡-박진만, 베테랑의 힘 과시 해당 기사는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 [로그인 하러가기] [OSEN=오키나와, 김태우 기자] 신예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거센 전지훈련이었지만 베테랑의 힘은 살아있었다. SK 최고참인 박진만(39)과 마운드의 마당쇠 채병룡(33)이 캠프 최우수선수(MV.. 기사/2015년 2015.03.01
SK 박진만, 녹슬지 않은 수비 SK 박진만, 녹슬지 않은 수비 (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진만이 1일 오전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가와 구장에서 오키나와 캠프 훈련 마지막날 실내 수비 연습을 하고 있다. SK 와이번스 선수단은 오키나와 캠.. 기사/2015년 2015.03.01
[사진]이대수-정상호-박진만, '설에는 떡국을 먹어줘야지' [사진]이대수-정상호-박진만, '설에는 떡국을 먹어줘야지' OSEN|2015.02.19 오전 10:03 [OSEN=오키나와, 지형준 기자] SK와이번스가 19일 오전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선수단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대수, 정상호, 박진만이 떡국을 먹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캠프를 마치고 지난 12일 일본 오키.. 기사/2015년 2015.02.26
[포토] SK 박진만 '설 떡국은 챙겨 먹어요' [포토] SK 박진만 '설 떡국은 챙겨 먹어요' 스포츠조선|2015.02.19 오전 09:45 19일 오전 SK 와이번스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룬련지에서 설을 맞아 차례를 지냈다. SK 이대수-정상호-박진만이 떡국을 먹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10일 귀국한 SK는 하루 휴.. 기사/2015년 2015.02.26
SK 박진만 “배수의 진, 마지막 불꽃 태운다” SK 박진만 “배수의 진, 마지막 불꽃 태운다” 한국일보|2015.02.16 오후 02:29 SK 박진만(39)은 선수로서 이룰 건 다 이뤘다. 6개의 우승 반지, 5차례 골든글러브 수상 그리고 ‘국민 유격수’라는 호칭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고 박수 받을 때 떠나고 싶었지만 지난해 무릎 십자 인대 부분.. 기사/2015년 2015.02.26
이 악문 SK 박진만 “올해는 진짜 마지막이다” 이 악문 SK 박진만 “올해는 진짜 마지막이다” [스포츠월드 오키나와=정세영 기자] ‘국민 유격수’ 박진만(39·SK)이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박진만은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명유격수다. 6개의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와 5번의 골든글러브가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어떤 선수도 세월의 흐름.. 기사/2015년 2015.02.23
SK 박진만, 방망이 기지개 SK 박진만, 방망이 기지개 (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현 우루마 시 이시카와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스프링 캠프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SK 박진만(오른쪽)이 불펜 앞에서 방망이를 들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5.2.22 기사/2015년 2015.02.22
[포토] SK 박진만 '만루 끝내기 찬스에서 삼진 아웃이라니...' [포토] SK 박진만 '만루 끝내기 찬스에서 삼진 아웃이라니...'기사입력 2015-02-20 16:41:07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LG와 SK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서 SK 박진만이 삼진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기사/2015년 201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