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로애락'으로 돌아본 2015시즌 KBO리그 '희로애락'으로 돌아본 2015시즌 KBO리그 김지섭 기자2015.12.31l수정2015.12.31 08:18 프로야구는 ‘데일리 스포츠’다. 휴식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경기가 열려 다른 종목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올 한 해는 신생 팀 kt의 1군 합류로 사상 첫 10구단, 팀당 144경기 체제, 와.. 기사/2015년 2015.12.31
잇따른 레전드 은퇴, 야구 한 시대 저물었다 잇따른 레전드 은퇴, 야구 한 시대 저물었다 기사입력 2015.12.28 07:07:54 | 최종수정 2015.12.28 09:33:58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2015 시즌은 프로야구 레전드들의 은퇴가 많았던 해였다. 이렇게 야구 한 시대가 또 저물었다. 2015년이 불과 며칠만을 남겨두고 있다. 복잡했던 사회상만큼 야.. 기사/2015년 2015.12.28
아웃사이드 파크 골든글러브 수상의 역사 아웃사이드 파크 골든글러브 수상의 역사활약팀 따로 수상팀 따로 이적생들 소속이 애매해요 [제1231호] 2015.12.15 10:00 [일요신문] 벌써 34번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끝났다. 한 시즌 프로야구를 총 결산하고, 각 부문별 최고의 선수들을 가리는 무대였다. 프로에 입단한 선수라면 누구나 한.. 기사/2015년 2015.12.15
선수에서 지도자로' 은퇴 선언 선수들의 새 출발 선수에서 지도자로' 은퇴 선언 선수들의 새 출발2015.12.05 13:00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현역 유니폼은 벗지만,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지는 않는다. 현역 생활을 마감한 선수들이 곧바로 지도자로 제 2의 야구 인생을 시작,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KBO(한국야구위.. 기사/2015년 2015.12.05
[야·구·부] 박진만이 보여 준 베테랑의 품격, '개인 3호 끝내기 포' [야·구·부] 박진만이 보여 준 베테랑의 품격, '개인 3호 끝내기 포' 기사입력 2015-12-02 18:01 |최종수정 2015-12-03 08:20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박진만(39)은 올해 6월, 팽팽한 승부의 균형을 깨뜨리며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 줬다. 박진만은 지난 6월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기사/2015년 2015.12.02
"바짝 긴장해라"… '코치' 박진만이 짧은 배트 주문한 사연 "바짝 긴장해라"… '코치' 박진만이 짧은 배트 주문한 사연 〔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모두 바짝 긴장해라!” SK 1군 수비코치로 2016년을 준비 중인 박진만(39)이 독해졌다. 박진만 코치는 최근 구단 직원에게 짧은 펑고 배트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펑고 배트의 길이는 93㎝(36인치)부.. 기사/2015년 2015.10.29
명품 유격수 출신 류중일 감독 "박진만, 바로 1군 코치해도 문제없어" 명품 유격수 출신 류중일 감독 "박진만, 바로 1군 코치해도 문제없어" 〔스포츠월드=대구 정세영 기자〕 26일 선수 은퇴를 선언한 박진만이 1군 수비 코치로 합류했다. 보통 현역 은퇴 선수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거나 해외 연수 및 2군 코치 수업을 받는다. 또, 다른 케이스는 방송 해설 방.. 기사/2015년 2015.10.28
삼성 김상수 “박진만 선배, 바라만 봐도 공부” 삼성 김상수 “박진만 선배, 바라만 봐도 공부” 옆에서 보는 수비동작은 유격수 교본 매번 후배들 몸상태 챙기며 부상 걱정 부상으로 인한 은퇴…정말 안타까워 “박진만 선배님을 곁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배운 게 정말 많습니다.” ‘국민 유격수’ 박진만(39·SK)이 26일 은퇴를 발표했.. 기사/2015년 2015.10.28
[사설] 국민유격수 박진만, 지도자로도 성공하길 [사설] 국민유격수 박진만, 지도자로도 성공하길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인천이 낳은 '국민 유격수' SK 와이번스 박진만이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난다. 프로야구 SK 구단은 20일 박진만과 면담을 통해 20년간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박진만은 1996년 인천고 졸업후 당시 .. 기사/2015년 2015.10.27
박진만 은퇴…SK수비코치 새출발 박진만 은퇴…SK수비코치 새출발 입력 2015-10-27 05:45:00 ‘국민 유격수’로 한 시대를 풍미한 SK 박진만이 은퇴를 선언했다. 올 시즌 후반 오른 무릎 부상을 입은 뒤 그라운드와 작별을 결심한 그는 내년부터 1군 수비코치로 SK 후배들에게 노하우를 전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DB KS우승 6회·.. 기사/2015년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