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박진만-장성호 '분발 요구' 外
○…대표팀 김무관 타격코치가 롯데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선수들을 불러 모아 지난 3차례 연습경기 성적을 공개했다. 김 코치는 3경기에서 6할(10타수 6안타)로 최고 타율을 기록한 이병규를 비롯해 고타율을 기록한 선수들을 칭찬한 뒤 성적이 좋지 않은 박진만(0.143)과 장성호(0.167) 등에게는 분발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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