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09년

[핀포인트 레슨] 박진만의 송구법

사비성 2009. 2. 15. 12:59

[핀포인트 레슨] 박진만의 송구법

기사입력 2009-02-15 09:48 

 

 '보는 스포츠'에서 '하는 스포츠'로 옮겨가는 시대입니다. 조기축구, 사회인야구, 길거리 농구, 뒷산 배드민턴 등 생활속 스포츠는 이제 우리 사회의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가 됐습니다. 직접 해본 사람들만 느끼는 마지막 2%의 아쉬움. 이제 스포츠조선이 가려운 곳을 시원히 긁어드립니다.

 핀포인트 레슨은 흔히 보는 전반적인 기술 이론 강의가 아닙니다.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면서 핵심이 되는 팁 한가지를 콕 찍어 한 방에 '동네 리그'의 고수로 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각 종목의 스타 선수들이 등장해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