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태극마크들 후반기 최대변수로
프로야구가 28일부터 남은 3분의 1의 일정에 돌입한다. 1~5위간 실질승차가 3경기에 불과한 가운데 후반기에는 ‘돌아온 선수들’의 활약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시즌 초·중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던 선수들은 경기감각을 잃어버린 단점도 있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한 만큼 혹서기와 함께 시작되는 후반기에 팀 전력을 이끌어갈 수 있다. |
'기사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진만, 28일 1군 엔트리 합류 (0) | 2009.07.28 |
---|---|
박진만, 37일 만에 1군 컴백…28일 잠실 LG전 출격 (0) | 2009.07.28 |
박진만·정상호…‘순위다툼 지원군’ 속속 복귀 (0) | 2009.07.27 |
[프로야구 7월 22일 경기 이모저모] 박진만, 실전경기서 1안타 (0) | 2009.07.22 |
삼성 박진만 실전 투입...안지만 복귀 연기 (0) | 2009.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