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친정팀 칼 꼽는 이적생 | ||
... 며 선봉에 섰다. 박진만도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둘보다 1년 앞서 파란 유니폼을 입은 박종호도 3타수 1안타 4타점으로 종횡무진했다. 셋이 총 9타점을 올려 이날 삼성이 뽑은 12점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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