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말잔치]
"아니죠, 은퇴할 때가 된거지."
박진만(삼성 유격수)=합숙을 하는 숙소에 누구랑 룸메이트냐고 묻자 "짝이 없어 혼자 쓴다"고 말해 취재진이 "베테랑 대접을 받는다"고 말하자.
"오래 쉬어서 몸 상태는 좋습니다."
박진만(삼성 내야수)=올해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 있던 시간이 많았던 박진만의 자조적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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