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 퀸란-박진만, 똘똘한 하위타선 [KS] 퀸란-박진만, 똘똘한 하위타선 [스포츠투데이 2000-11-01 14:16] ‘밑바닥의 공포.’ 현대 8·9번 퀸란(32)과 박진만(24)이 한국시리즈에서 똘똘한 수비와 방망이로 팀 승리를 이끌고 있다. 2경기에서 팀이 뽑아낸 10타점 중 7점을 합작해 냈고,홈런도 이들 손에서 처음으로 연달아 터져나왔다.. 기사/2000년 2000.11.01
[KS] 박진만, 화려한 원맨쇼 [KS] 박진만, 화려한 원맨쇼 [스포츠투데이 2000-10-31 22:34] 현대 유격수 박진만(24)이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화려한 원맨쇼를 선보였다.선제 2타점 적시타에 마무리 솔로홈런까지 2차전의 시작과 끝을 자신의 손끝에서 완벽하게 빚어내 공·수·주 3박자를 갖춘 만능선수의 탄생을 알렸다... 기사/2000년 2000.10.31
[KS 이모저모] [KS 이모저모] [스포츠투데이 2000-10-31 21:36] “1,000만원 달라 그래야죠.” 박진만 현대 유격수(지난 30일 열린 1차전에서 자신의 적시타 때 판단미스로 득점에 실패한 심재학이 미안해서 원하는 건 다 해준다고 했다면서.) 기사/2000년 2000.10.31
[잠깐만] “만두,넌 성공할 거야.”外 [잠깐만] “만두,넌 성공할 거야.”外 [스포츠투데이 2000-10-30 22:02] “만두,넌 성공할 거야.” 박재홍 현대 지명타자(자기가 점찍은 선수 중 잘되지 않은 선수가 없었다면서 팀 동료 박진만의 기량이 일취월장할 거라며.만두는 박진만의 별명.) “내가 말한 거 다 지키면 메이저리그 선수.. 기사/2000년 2000.10.30
[담당기자 예상평] 현대, 선발·중간·마무리 압도적 우세 [담당기자 예상평] 현대, 선발·중간·마무리 압도적 우세 [스포츠투데이 2000-10-30 14:51] 현대는 투타에서 안정된 전력을 갖추었다.우선 단기전 승부의 관건인 마운드의 높이에서 압도적인 우세다.정민태-김수경-임선동으로 이어지는 확실한 선발 3인방은 물론 중간계투나 마무리쪽도 .. 기사/2000년 2000.10.30
[KS] 박진만, 타격으로 승부낸다 [KS] 박진만, 타격으로 승부낸다 [스포츠투데이 2000-10-30 13:28] ‘타격으로도 승부를 낸다.’ 벼르고 별렀던 2000 한국시리즈를 맞는 현대 유격수 박진만(24)의 방망이 끝이 예사롭지 않게 돌아간다.여느 때처럼 반달모양 눈가에 웃음을 머금었지만 연습자세가 어느 때보다 진지하다.국가.. 기사/2000년 2000.10.30
[백스크린] 현대의 가미카제식 훈련 [백스크린] 현대의 가미카제식 훈련 [스포츠투데이 2000-10-27 23:59] ‘죽어야 사는 남자들?’ 26일 현대 선수단의 훈련이 한창인 수원구장 한쪽에서 비명소리가 새어 나왔다. 김용달 타격코치가 배팅박스에 있는 선수들의 몸을 향해 무자비하게 공을 던지고 있었던 것. 타석에 들어선 선수들.. 기사/2000년 2000.10.27
[PO] 박진만, 철벽 수비·만점 공격 [PO] 박진만, 철벽 수비·만점 공격 [스포츠투데이 2000-10-23 14:03] ‘누가 박진만을 말릴 것인가.’ 현대 유격수 박진만(24)이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펄펄 날고 있다.수비면 수비,공격이면 공격 못하는 것이 없다. 박진만은 22일 현재까지 치른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9번타자로 나.. 기사/2000년 2000.10.23
PO ○…삼성전에서 유독 강한 면을 보였던 현대 박진만이 경기 전부터 “대구는 내 땅이야”를 외쳐가며 배팅볼을 치면서 “대구에만 오면 공도 커보이고 마음이 편하다”며 너스레. 박진만은 올시즌 대구구장에서만 3개의 홈런을 때려내 전국 구장 중 가장 많은 홈런수를 기록했으며,팀내.. 기사/2000년 2000.10.22
[잠깐만] 10월 23일 [잠깐만] 10월 23일 [스포츠투데이 2000-10-22 15:14] ▲ “저라고 MVP 못하란 법 있나요?” 박진만 현대 유격수(플레이오프에서 타격감이 절정에 올라 있는 박진만이 비록 9번타자지만 중심타선 못잖게 활약,MVP에 도전할 것이라며.) 기사/2000년 2000.10.22